
母子 이준혁 420 x 297mm | 2023 NIKOMAT FT | 50mm | FOMAPAN 400
어머니와 그녀의 반려견, 서로를 바라보는 얼굴이 영락없는 부모 자식 간의 모습이다.
작가의 말 본질은 특별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 것만이 아닙니다. 이 사진은 작가의 일상을 담은 흑백 필름의 한 컷입니다. 어머니는 반려견을 '아기' 를 대하듯 바라보고, 품에 안긴 반려견은 실제 '어미' 를 대하듯 바라봅니다. 심지어 서로 마주보는 입의 모습 또한 닮아있지요. 본 사진을 통해, 종을 초월한 부모 자식 간의 애정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랍니다.